크로매틱 (chromatic) 연습을 시작하였다.
반음계씩 올려가면서
왼손 핑거링과 오른손의 피킹을 연습하는 것이다.
내가 이런것을 시도하게 될 줄이야.
그저 띵가띵가 하다가 끝날줄 알았는데...
어설프게나마 해내고 있다니
나 스스로 대견스럽기도하다.
그렇지.
포기하지만 않으면 이루어지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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