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
24만원이다.
악기를 다루고 싶었다.
쉽지 않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겠지.
승리하고 싶다.
쟁취하고 싶다.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노란옷 입은 병아리들이 삐약삐약하는 수준보다도 훨씬 이하이지만...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과감히 동영상을 올려본다.
이것은 나 자신과의 싸움을 알리는 선전포고이다.
자~~~~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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