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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지식 Vs. 경험

너무 앞만 보며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것만을 추구하며 살기보다는

내 주변에 머무르고 있지만,

잊혀져가거나 멀어져가고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

 

한명의 사람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렇지만 한명의 사람을 잃는것이 얼마나 쉬운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ㅋㅋ

너무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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