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세월이 흐르고 흘러
10년, 20년, 30년, 40년이 지나보니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있구나!!!
우리는
지나간 추억을 그리워하고
흘러간 세월을 추억하며
삶의 여행을 떠나려 한다는 것이지 !!!
어쩌면 말이야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여행으로
지나간 세월을 떠올려보고
새로운 자신의 앞날을 위하여
기대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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