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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노란띠 받던 날.

준이가 태권도 노란띠를 받던 날

기념할 겸 식당에 갔다.

 

멋지게 포즈도 취해 주고~

 

 

 

마치 주문을 걸듯이...인상을 쓰면서..

 

다시 평온을 찾은 준이.ㅋ

핸드폰을 정리하다보면 너무나도 많은 사진.

정리도 안되고..

블로그 활동이라도 많이 해야 그나마 정리라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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