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여행의 시작 2014. 7. 11. 15:40

크로매틱 (chromatic) 연습을 시작하였다.

반음계씩 올려가면서

왼손 핑거링과 오른손의 피킹을 연습하는 것이다.

 

내가 이런것을 시도하게 될 줄이야.

그저 띵가띵가 하다가 끝날줄 알았는데...

어설프게나마 해내고 있다니

나 스스로 대견스럽기도하다.

 

그렇지.

포기하지만 않으면 이루어지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