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세상 /국내 동향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이끄는 국내 제약사
나를 위한 여행의 시작
2014. 2. 3. 14:39
2012년도 전 세계 매출액 62억8300만 달러를 기록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국내 승인을 획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1호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에 이어 허쥬마까지 명실상부 바이오시밀러 선두국으로 자리메김하게 됐다.
◇ 세계 1·2호 이어 3호까지? 국내 제약사들, 열띤 개발
1. 셀트리온 :
-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램시마, Remicade, infliximab)
- 국내 2호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허쥬마, Heceptin, trastuzumab)
- 맙테라 (맙테라, Rituxan and Mabtera, Rituximab) ; 국내 임상1상
2. 삼성바이오에피스:
- 엔브렐 (Enbrel, Etanercept) : 국내 임상3상
- 레미케이드 (Remicade,Infliximab) : 국내 임상3상
- 맙테라 (맙테라, Rituxan and Mabtera, Rituximab) ; 국내 임상1상
3. LG생명과학 / 대웅제약:
- 엔브렐 (Enbrel, Etanercept) : 국내 임상1상
4. 슈넬생명과학:
- 레미케이드 (Remicade,Infliximab) : 국내 임상1상
▲바이오시밀러 임상시험 승인 현황 (출처: 식약처)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no=235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