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세상 /국내 동향

식약처, 신약개발에 필요한 질환모델동물 개발에 나서

나를 위한 여행의 시작 2014. 3. 28. 09:23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래 맞춤형 모델동물개발 연구사업단 운영

 

- 연세대학교(사업단장 이한웅 교수)가 선정 (’18, 42)
-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평가에 필요한 질환모델동물(마우스)을 개발 계획
- 수입에 의존하고있는 질환동물 모델을 국내에서 공급
- 수입 대체 및 시간과 비용을 절감
- 질환모델동물 개발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모델마우스 개발

▲ 개발된 동물의 유용성 평가

▲ 동물자원 관리체계 구축 등이다.

▲ 질환모델마우스를 매년 5종 이상씩 제작 à 18년까지 40여종을 개발

현재 보유 질환모델 동물수는 현재 13(유방암 1, 치매 7, 당뇨 1, 감염성 질환 1, 알레르기 2, 불임 1)

 

안전평가원은 이번 사업단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선진국 수준의 다양한 질환모델동물을 확보하여 ‘질환 모델 마우스 기탁등록보존 국가기관’으로서 의약품 개발자나 연구자 등에게 현재와 같이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Board=news&id=242186&BackLink=L3RyZW5kL25ld3MvaW5kZXgucGhwP3RvZGF5PTIwMTQtMDMtM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