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여행의 시작 2014. 9. 5. 23:22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김광석

 

빠른 비트여서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리긴 하였지만,

이제는 제법 어설프게나마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오른손의 주법과 왼손의 핑거링과 노래가 섞였을때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는 제법

삼박자가 일치해서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