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현재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개발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적 수준의 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l유정란을 사용하면 새로운 백신을 생산하는데 6개월이 소요되는 반면 세포배양 백신은 대략 3개월이면 생산을 완료해 바이러스 대유행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l독감 백신 시장 (1조 5000억, 미국) à 2021년 2조 5000억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
lGSK의 Fluarix : 4가 독감 백신, 유정란, FDA approved
lNovatis의 “옵타플루” : 3가 독감 백신, 세포 배양 방식
l현재 : SK 케미칼, 녹십자 등 시장 선점을 위해 개발
-셀트리온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과 바이오 시밀러 개발 과정에서 세포배양을 통한 항체의약품 생산 공정에서 누구보다 많은 노하우를 축적한 장점 à 이에 따라 세포배양에 의한 바이러스 백신 개발능력에서도 국내기업은 물론 다국적기업들과 경쟁해도 우위에 있다고 역설했다.
출처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181017453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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